이정우 박대 선생님 칠갑산 청국장집 방문.
이정우 선생님과 김흥식 취재본부장 청양 칠갑산 청국장 집을 방문하여 도토리묵. 청국장 비빕밥. 동동주를 먹고 왔습니다.
가끔 일부 시민들이 전화해서 혹시 오해하지 마세요.
청양 칠갑산 청국장 식당과 무슨 관계세요.
이런 비슷한 전화를 몇 번 받았습니다.
병마와 지금도 싸우고 있는 친구들이 무슨 영화배우도 아니고요.
본인들 병 자랑 할라고 일부로 청국장 먹어가면서 쇼하는 것도 아닌데요.
일부 사람들은 지금도 순수한 친구들의 진실 된 마음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령시장 신문사 한다고 거들먹 거리면서.협박하고.공갈치면 경찰 .검찰에서 그냥 놔두겠습니까?
광고 받을라고 인터넷 신문사 운영하는것 아님니다.
이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요.
나보다 더 고통 받고 어려운 환자분들을 위하여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많은 환자분들에게 조금만한 선물을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학조미료 첨가하지 않은 참 맛있는 청국장 식당 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정우 선생님 참 속도 많이 썩혀드리고 지금에 있게 한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김흥식 취재본부장님께서 청국장 우리만 먹으러 다닐게 아니라 이정우 선생님 꼭 한번 모시고 가지고 해서 칠갑산 구기자 청국장 집을 방문한 것입니다.
이정우 선생님 내년 이면 정년퇴임을 앞두고 계시면서 지금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궁촌동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운동을 하시는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형님인 이시우 보령시장님에게 많은 사랑과 표를 주신 보령시민들에게 작은 봉사를 해야 마음이 편안하시다고 하셨습니다.
이정우 박대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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