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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결사반대
장례식장 결사반대
  • 양창용
  • 승인 2011.11.15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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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들 기만하고 깐보면 절대 안된다.

장례식장 결사반대

한 동네에 웬 2개의 장례식장 결사반대 한다는 시민들의 민원요청에 따라서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담당공무원들을 만나서 보았어요.

처음 인.허가 신청한 아울렛 옷가게를 운영해라 왜 시민들을 속여가면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요.

장례식장 돈 벌이 된다는 것 보령시민 모르는 사람 없다.

보령지역민도 인. 허가 신청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것도 왜지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령시민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사업 목적을 속이고 변경해가면서 공사를 강해하는 목적이 보령시민들 기만하고 깐보는 것 아니냐?

절대로 장례식장 들어와서도 안 되고 인. 허가를 내줘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요.

또한 관광보령을 대표하는 대천항간 2차선 국도에 장례식장 방문하는 차량들로 인하여 무단으로 주차 시에 대천 항을 통행하는 차량들과의 교통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시민들. 관광객들 안전을 위해서도 결사반대라고 합니다요.

태영아파트 주민 김 모 씨는 “해변도로를 자전거. 도보로 자주 이용하는데 그것도 도로 옆에 장례식장이 생기면 어린애들과 가족들 운동은 끝장난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옷가게 아울렛 개장하시면 품질 좋은 옷은 많이 팔아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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