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09:59 (토)
정책보좌관 왜 임명 안하나?
정책보좌관 왜 임명 안하나?
  • 관리자
  • 승인 2011.11.03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우 시장님의 배려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정책보좌관 왜 임명 안하나?

이시우 보령시장님

현재까지 공석인 정책보좌관 자리 왜 임명을 안하시고 장고 하시는지 알 수가 없다는 반응이 지금 죽정동 소주자리 .동대동 양주자리에서 이시우시장님 측근들 있나 없나 살펴보면서 술 안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시우 보령시장님 야인생활 할 때 각종 .애. 경사 행사장 을 밤. 낮 없이 수행하면서 이시우시장 당선되면 운전기사는 무조건 정책보좌관에 임명할 것이다.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습니다.

이시우 시장님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이시우 시장님 당선 되자마자. 정책보좌관은 그래도 나이가 지극히 드신 연륜 있는 사람이 해야 모양새 나온다는 여론이 슬슬 돌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운전기사는 독수공방을 하는 애첩처럼 임금님의 연락이 오기만을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오나 눈이오나 기다린다고 합니다.

신준희 보령시장님 때 정책보좌관을 바로 임명하셧고요. 임기 중간정도에 다른 사람으로 교체한다는 소문은 소문에 끝났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확실한 성격의 소유자도 이쪽얘기 들어보고 저쪽얘기 들어보고 여러 사람들 얘기를 듣다가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딱 그 짝입니다.

모든 판단은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고요.

오로지 주군을 위해서 안전운행하면서 각종 어려운 일을 많이 수행한 운전기사 지금까지도 주군인 아버지 연락을 오기만을 기다리는 전유환 운전기사를 정책보좌관에 임명하셔야 이시우 시장님 확실한 성격과 판단력에 시민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정책보좌관 자리가 없는데 어거지로 반 강제로 자리를 만들어 임명한다면 시민들 많은 비난과 부작용이 발생하지만요.

현재상황은 정책보좌관 자리는 공석으로 비워있는 지가 2년이 다되어가는 상황입니다.

운전기사도 한 인간이고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개인의 인권이 침해 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어느 누가 이시우시장님 뒤에서 옆에서 앞에서 운전기사인 전유환 정책보좌관 임명에 안 된다고 방해하는지 지금 많은 시민들은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 말을 듣고 안전운행 하고 많은 어려운 고생을 한 운전기사 가슴에 상처를 주신다면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하루 종일 믿고 따르는 아버지 연락만을 기다리는 심정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이시우 시장님

운전기사 신원보증서가 필요하다면 농민. 경찰관. 시청직원 종합건설업자등 많은 시민들이 연대보증을 서주겠다고 합니다.

이시우 시장님

전유환 친구는 솔직히 지금도 이시우 시장님을 아버지로 알고 아버지 뜻에 무조건 따르고 아버지가 연락하고 모든 것을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들된 자의 도리라고 말합니다.

이런 휼륭한 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정치인들이 사람을 섬기고 남기는 정치를 해야 세상은 공평하고 평화는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라도 이시우 시장님의 배려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