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09:59 (토)
류근찬 국회의원 쓰리 고 성공할까?
류근찬 국회의원 쓰리 고 성공할까?
  • 관리자
  • 승인 2011.11.03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쓰리 고는 아무나 하나?




류근찬 국회의원 쓰리고 성공할까?

쓰리 고는 아무나 하나?

쓰리 고는 예술이다.

중간 중간에 판 돈 검사는 지역 글쟁이들이 점검을 해서 시민들에게 전달합니다.

현재 보령시 정치인들은 소리 없는 전쟁 총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투고에 성공한 류근찬 국회의원님 못 먹어도 고다.

쓰리고 3선 출마를 선언하셨습니다.

쓰리고 에 성공하면 포고는 자동 빵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한편 투고 피박을 쓰신 한나라당 김태흠 위원장 이제는 정신 번쩍 들었다며 쓰리 고는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본인도 이번 총선 판에서는 투고에 성공하고 쓰리고 선언한 분에게 이제는 박근혜 배경도 준비되고 지원사격대도 마무리 되었다고 광박에 피박까지 씌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내년 4월 총선  선거 결과가 나오면 점수 계산만 하면 된다고 이제는 자신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거저먹는 비례대표는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옆에서 두 사람만 돌아가면서 쓰리고 .조도 나도록 그냥 구 경 하고 있을 윤영선 관세청장이 아니지요.

쓰리고 한 류근찬 현의원 투고 째 피박 쓴 김태흠 위원장에게 이번에는 섰다판으로 시작해서 한 판 제대로 붙자고 하네요.

류근찬 국회의원 .김태흠 위원장.

민주당 나소열 서천군수.엄승용 정책국장.강동구 정책특보 7명이 붙어도 자신 있다고 합니다.

경제전문가 윤영선은 절대로 3.8 따라지로 뺑끼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조건 보령발전을 위해서 3.8 광땡만을 가지고 승부한다고 하네요.

여기에 강동구 선수 일단 화투 패는 자신이 돌리겠다고 하네요.
밑장 빼기는 절대 없다고 합니다.

육군 소령 체면에 치사한 방법은 절대 없고 오로지 끗발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고 싶다고 합니다.

강동구 자신은 옆에서 다른 선수가 바람을 잡을 수 없도록 절대 세구가 나올수 없는 9땡을 가지고 시작하는 선수라고 하네요. 세구는 절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시민여러분 칠 땡 구땡. 장 땡 다잡을 수 있는 3.8광땡 어느누가 잡을까요?

옆에서 광 팔은 돈으로 먹고사는 뒷전들은 누가 당선이 되도 뒷 돈만 챙겨 준다면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라고 하면서 선수들 무조건 당선 된다고 부추기면서.바람 잡을 궁리만 하면서 돈 빼먹을 준비을 능구렁이 처럼 착착 진행하면서 눈치만 보는 상황입니다.

쓰리고를 선언한 류근찬 의원이냐?

투고까지 피박 쓴 김태흠 위원장이냐?

나도 배울 만큼 배워서 배짱하나는 자신 있다고 판을 키우고 있는 정치 순댕이 선수 윤영선.배짱이 좋은 강동구. 엄승용 후보냐?

피말리는 섰다판이 다음 달 서천 나소열 군수 출마냐? 불출마냐? 을 시작으로 정부예산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선수가 이기는 큰 섰다판이 시작 됩니다.

일단 선수들이 난립하면 현재 기득권을 가진 선수가 유리한 관계로 초구 배팅을 할 수 있는 섰다판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시민들이 좋와 하는 고스톱 판으로 마무리 될 예정인 내년 총선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 곳 시작 됩니다.

소리 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간간히 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가 지루한 총선 선거에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령시선관위에서는 너무 일거리가 많아서 선거 전문 하도급업체에 일부 하도급을 줄 것인지 곰곰이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쓰리 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예술입니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 선수도 쓰리 고는 함부로 할 수 없는 게 쓰리고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쓰리고 에 성공한 사람은 4고.5고까지는 즐기면서 갈수 있다는 거 정설입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국회의원들 최모씨.강모씨등 성추행.강용석 성희롱 갑작스런 심근경색 등만 없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떨어진 자들도 미련은 있지만요 콩고물은 얻어먹고 간간히 지역 섯다판.고스톱 판에는 자유롭게 왕림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서천군수가 지금 왜 내년 총선에 고민하는지 잘 생각해 봐야합니다.

정치판은 자전거와 같습니다. 계속 이어서 달리지를 못하면 끝입니다.

너무나 많은 출혈이 생겨서 당선되고도 뒷돈 돌려막기 하다가 세월다가는게 정치판입니다.

나소열군수 4년 서천군수 임기 끝나자마자 보궐선거 생긴다면 금상첨화지만요.

3선에 성공한 선수가 초자들처럼 실수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서천군수 4년 끝내고 집에서 2년 정도 쉬면서 정치하면 현제 돌아가는 시국 봐서는 절대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2고에 성공한 사람도 무리를 해서라도 쓰리고를 하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못 먹어도 고다.

이런 또 개 피박쓰느냐?

피박에 광박을 쓰느냐는 선수들 목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