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총이 있으면 빌려 달래요. 소리 없이 전부 쏴 버리고 혼자 등록하게요.
내년 총선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후보들이 소리 없는 전쟁을 하는곳은 민주당입니다요.
자유선진당은 일찍 감치 류근찬 현 국회의원님을 내정하고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고요. 혹시 다른 경쟁 후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류근찬 국회의원님 사모님께서 의원님 국회 회기 중에는 각종 행사장을 수행비서와 방문하시는 것이 아닌지 별생각이 다듭니다요.
한나라당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요.
김태흠 위원장님 충청남도 정무부지사.2번의 국회의원 출마로 갈고 닦아 놓은 보령. 서천지역을 윤영선 전 관세청장님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살살 퍼져나오고 있습니다요.
한나라당 당원인 김 모 씨는 보령. 서천 한나라당 당원 등은 이쪽. 저쪽으로 몰려다니는 쭉쟁이 당원들이 아니고 인간적으로 똘똘 뭉친 당원들이라 중앙당에서 아무리 박근혜 대표가 미워도 지역 정서상 김태흠 위원장이 공천을 못 받는 상황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요.
윤영선 후보 지원하는 김 모 씨는 한나라당 실세들과의 친분과 그동안 관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인맥들을 동원하여 보령발전을 위하여 큰 프로젝트를 지금 모처에서 작업 중이라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행사장에서 살짝 귀띔을 해주었습니다요.
민주당 내년 총선 후보는 너무 많아서요. 후보자들 친.인척들만 똘똘 뭉쳐도 민주당에서 출마한 후보가 당선된다는 소리들이 있습니다요.
나소열 서천 군수님은 서천에서도 인기가 있지만요. 지금 보령에서도 나소열.나소열 하는 소리들이 많이 들린다고 합니다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요.
대한민국에서 많은 보궐선거를 실시해서 이제는 군민들도 제발 국케의원 출마해서 낙후된 서천발전을 위해서 서천에서도 국회의원 나와야 된다고 합니다요.
문제는 시기와 명분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요.
김기호 후보님 각종 인맥을 동원하여 각 후보들 개개인 모든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요.
나소열 서천군수 불출마 하면은 국회의원 공천은 반드시 김기호가 받아서 보령, 서천 발전시키고 그동안 배운 정치인생 한방에 성공할 수 있다. 김기호는 할 수 있다고 합니다요.
엄승용 문화재청국장님 10월 달 퇴임 설과 12월 달 퇴임설이 돌면서 민주당 입당하면서 공천전쟁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요.
성태용 시의원님과합께 나소열 서천 군수님 면담을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요.
한나라당 당원들과 많은 접촉이 있어서 한나라당으로 공천신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주당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땡큐. 혹시 미역국 먹으면 차기 보령시장선거 출마에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요.
임선택 후보님 민주당 중앙당에서 85%확정된 것으로 소문나면서 소시민들이 좋아하는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등을 동원하면 반드시 당선될 것 같다고 합니다요.
정치적인 꿈이 예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요. 보령시장 출마에도 관심이 있었으나 현 보령시장님 주위 사람들의 이간질로 인하여 보령 각종 행사장에 차별 받아오다가 다가오는 총선 출마를 잘 마무리하면 선택받은 남자 임선택으로 알려져 앞으로 살아가는데 는 탄탄대로라고 합니다요.
박익규 후보님 국회의원 출마 경험과 대학교수 생활을 하시면서 많은 공부를 하여 이제는 지역 발전을 위하여 각종 아이템과 인프라 구축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수준에 있다는 여론이 있습니다요.
젊고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라고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시는데요. 선거 때만 명성을 듣는 것 같다고 하면서 보령시 각종 행사장에서도 얼굴 좀 보여 달라고 주문하셨습니다요.
강동구 후보님 육군 장교 소령 출신으로 보령에서는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요. 현재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 정책특보직를 수행하면서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들과 친분이 있고요. 민주당 중앙당에서 이제는 젊은 선수들이 출마해서 정치도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앙당에서 적극적으로 내년 보령.서천 출마를 권유해서 안희정 도지사.나소열 군수을 만나서 고향인 보령에서 총선 출마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요.
현재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님은 이 기준 후보님 1명입니다요.
서천. 보령을 자전거 타고 도시락 5개씩 싸서 선거운동 하신다고 몇 달 전에 사랑의자전거를 전달 받아서 지금쯤 자전거 선수는 못돼도 서천. 보령 자전거 타고 선거운동 하는데 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친. 환경적인 국케의원후보입니다요.
일단 임선택. 나소열. 김기호 후보님 만나 봤고요. 강동구.박익규 후보님은 다음 주에 만나서 시민들에게 인사 올리기로 날짜 잡았습니다요.
동영상은 진실한 욕설 빼고는 편집하지 않습니다요.
정치인들 취재 한다고 훗가시 하면서 촌지나 뒷 돈 한 푼도 받은적 없습니다요. 점심.소면은 먼져 계산하는 바람에 2번 정도 얻어 먹어습니다요.
양창용이 신문사 한다고 광고 구걸하고 공갈치고 협박하고 삥치면 경찰서에 고발하지 마시고요.청와대나 대검찰청에 지역 사이비 기자로 전화 한통만 하시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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