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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경찰서 옆집에 살아서 거짓말 못해유...
검찰청,경찰서 옆집에 살아서 거짓말 못해유...
  • 관리자
  • 승인 2011.09.22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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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경찰서 옆집사는 낫 장사 품질보증 (골 때려요)
 
참 말로 보령사람들 이해할 수 없어요.
의심병.의처증 있는 분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요.
장사꾼을 도와주는 것인지. 동네사람들이 화기애애하여 단합이 잘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요.
 
4개에 만원~10개에 2만원 판매하는 낫을 많은 시민들이 4개에 만원씩 구입해서 각자 집으로 가시면서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별생각 다들었습니다요.
 
낫 장사를 하시는 사장님도 너무 흐뭇해 하시면서 판매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리송한 현장 이였습니다요.
국회비리.금융비리 각종 비리사건은 낫으로 삭삭비면 모든 비리사건 해결된다고 합니다요.
 
한동네 사시는 분들이 2만원 10개를 구입하면 5개씩 나누워 가질 수 있는 데도요.
 
본인들은 그렇게 물건을 사본 적이 없고요. 각자 4개씩 구입하면서도 손 붙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정직한 보령시민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다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이상한 것인지 참으로 아리송한 현장 이였습니다요.
 
검찰청. 경찰서 옆집에 살고 있다는 낫 파는 사장님도 아리송하게 낫을 팔고 있지만요.
이런 상황은 보령시에 오면 자주 발생해서 이제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이제는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요.
 
일부 공무원은 2천 원짜리 낫 가격이 얼마에 중국에서 들어오는지 아느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들여올 수 있는데요.문제는 소비자 판매가 문제라고 하네요.
장사 수완이 대단하신 낫 판매 사장님이십니다요.
 
아름다운 보령시민 모습 이였습니다요.
 
지금도 낫 구입하는 시민들 이해할 수가 없는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입니다요.
윤문희 산림조합장님 현장에서 낫 구입하는 과정을 보시고 그저 웃고 돌아갔셨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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