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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종 선 서해개발(주) 사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박 종 선 서해개발(주) 사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 관리자
  • 승인 2011.07.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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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월 13  일 박 종 선 서해개발(주) 사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문. 시민 분들에게 인사말씀
답.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날씨가 다가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시민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문. 서해개발(주) 업무방침은요?
답. 신뢰받는 기업 앞서나가는 기업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잘 운영해서 받은바 최선을 다하는 게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문. 재직 중 활동결과물 활동계획?
답. 관창산업단지에 있는 두원전설 본 공장 신축공사. 후꼬꾸 신축공사.S. E P. L. C 신축공사를 잘 시공하여 종합건축에서는 타 지역 업체와 경쟁을 해도 충분히 뒤지지 않고 성실 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고 봅니다. 보령지역에 각종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타 지역 업체에서 신축공사를 시공하여 왔으나 이제는 보령지역 종합건축업체가 수주하여 보령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실시공. 사랑받는 서해개발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문. 재직 생활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답. 대기업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항상 직원들과 협동 단결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서로 협의 대화하여 보령지역 대표 서해개발 종합건축 회사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문. 주요 경력은요?
답. 정진건설 근무. 서해개발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 정치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답. 없습니다. 정치에 줄 대지 않고 지역선. 후배님들과 아무런 조건 없이 막걸리 한잔씩 하면서 고향에서 살아가는 게 꿈이고 바램입니다.

문. 밥값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 타 지역건설업체에서 공사수주를 하면 하도급업체도 끼지 못합니다.
지역 업체가 공사수주를 하면 장비. 인력 기타 등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성실 시공하여 사랑받고 밥값을 충분히 하는 서해개발이 되겠습니다.

추가 말씀은?
지역 업체들이 지역에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인 업체홍보. 마케팅 등으로 발품도 팔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함     박 종 선      전 화 :010-7620-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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