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월 27  일 이 홍 집 보령시 부시장님을 만나서 면담 하였습니다.

답.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마음속 깊이 기원 드립니다. 고향에 와서 고향발전을 위해서 예산확보. 직원들 화합.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는 자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필요해서 방문하시면 시민들의 어려운 사항을 해소하는데 많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보령시 부시장실은 항상 개방되어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답. 보령시 해양레져 관광도시로써 보령시 특성을 잘 살려서 해양개발에 특별한 관심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양레져. 대천 항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도서지역과 연계한 해양레져 개발에 많은 관심이 있고요 해양조선단지 조성이 앞으로 우리 보령시 여건상 필요합니다.

특히 국도77호선이 완공되어 해양관광도로가 연결되면 보령관광도시의 기폭제 역할이 됩니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해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요. 중앙정부에있는 출향공직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장고도 명품도서 선정. 해수욕장 간판 없는 거리 조성 등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입니다.

국도 77호 . 국도26호. 국도40호 도로가 연결되면 오천~천북 사이의 신항 타당성 검토와 원산도~효자도 사이에 조선해양단지가 추진 중입니다.

 

 

 

답. 고향에서 근무 하다보면 주위 분들이 직접 찾아와서 민원해소를 요구합니다만. 법률적으로 불가한 부분은 본인도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앙부처. 도. 시와 연결고리를 중심점으로 유기적으로 재원확보에 활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지방재원의 한계로 복지수효가 늘어 나는데요. 국비확보에 인적자원 확보가 큰 관점입니다.

지역민의 민의 욕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다른 주요 욕구도 늘어납니다. 현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 현 보령시 부시장. 도 수산연구소장. 도청수산과장. 서천. 태안 해양수산과장 역임하고요 37년간 해양개발. 수산개발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답. 현재는 관심 없고요. 조직 안정화를 위한 조직 내부직원들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 중간 관리자로써 충실히 밥값은 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고향 내부조직과의 화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주민들의 갈등. 직원들의 갈등. 충돌적인 부분을 조정해서 보령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밥값을 못한다고 하면 그만 둬야지요.

답. 정부에서 소외된 것은 틀림 없습니다.

국도 36도 확포장 사업을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국가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 공직자들이 서로 힘을 모아서 노력해야 합니다.

도로만 쭉 뚫리면 우리 보령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답. 조선단지가 유치되면 과거 16만.20만 인구유입 이상의 기대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조선단지를 조성하면 인구 연관사업이 전부 다 들어오기 때문에 인구가 엄청 늘어납니다.

바다의 무궁한 자원을 활용해야 우리 보령시가 발전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성함: 이 홍 집  전 화 : 041-930-3204  손 전화:011-9806-6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