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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똥.오줌 싸기 더럽게 어렵네요....
2부 똥.오줌 싸기 더럽게 어렵네요....
  • 관리자
  • 승인 2011.03.20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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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시장님만 서명 안 했습니다.그래서 안되나요....
 
 똥.오줌 싸기 더럽게 어렵네요..직원들이 직접 현장 가서 똥 싸보세요...

많은 예산을 다 어디에다가 다 쓰고 이런 개인 주택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사용하라고 하는지 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가중되게 하는 직원들이 제 정신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쓸만한 화장실을 제공해야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봐라…….

이시우 시장님만 서명 안하셔서 노골적으로 시민화장실 반대하는 것 같아 직원들이 안 움직이는 것 같아 많은 의구심이 생깁니다.


지금 보령시청에서 모든 일을 할 때 이시우 시장님 눈치 보기 급급하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류근찬 국회의원. 보령시의회의장 .각 시의원. 도교육장 까지 봉황산 등산로 시민공중화장실 설치에 서명했고요 봉황산 등산하는 많은 시민들이 공중화장실 필요하다고 서명했습니다.


작년에 이 경로 환경보호과장님 직원에게 지시한 사항이 생각나네요.

김 주사 당신 땅 팔아서 시민들이 화장실 설치해 달라고 하는 게 아니자나? 기안해서 올리면 총무국장. 의회의원들이 승인 한다고 하는데 왜 말귀를 못 알아듣고 처리를 안 하는지 환경보호과장이 화를 내도 당체 움직이지 않는 김 주사 담당을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참 말 안듣고 속쌕이는 직원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본인들 개인적인 보신을 위해서 근무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해서 근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월21일 보령시청 방문해서  이시우 시장님. 총무국장님. 환경보호과장님. 을 만나서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고 확실하게 시민공중화장실 설치 요구 하겠습니다.
남자들이 등산하다 오줌 마려우면 소나무 뒤에서 쉬하면 되는데.여자들은 깊은 산속으로 이동해야 합니다.봉황산에서 작년에 크고 작은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보령시민들 참 마음이 너그럽다고 하는 소리가 종종 들립니다. 이 너그러운 마음이 불신으로 싹틔우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시우 시장님 시민들을 위해서 시민공중화장실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중화장실 설치에 서명하신 분들입니다.

 류근찬 국회의원님 내가 등산해봐서 아는데 반드시 공중화장실 필요하다고...

보령시 명예시민인 강복환 전 도교육장님도 서명....

 시간 있을때 마다 등산을 즐기신다는 김 지덕 도의원 후보님 서명...

 이조열 대천3동 시의원도 서명....

이용열 한나라당 후보님도 서명....

 임세빈 보령시장 후보님도 서명....

 성 태용 시의원님도 서명....

류 붕석 시의원님도 서명....

박상신 시의원님도 서명....

임 대식 따그님도 서명...김충수 전 의장님도 서명....

명 성철 도의원님도 서명....

박 영진 시의원님 서명....

정지윤 후보님도 서명...

이시우 시장님 서명 및 사진은 어디 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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