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동대동에서 친구 전 ㅇㅇ친구와 소주 한 잔 마시는데 친구 머리 다 빠진다고 무슨 고민 있냐고 하길래 사진 한장 찍어봐라...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ㅎ
야~~얼굴 나오게 찍어야 시민들이 양창용인지 알아보게 다시한장 찍어봐라..참 민망한 머리입니다. 차라리 박박머리로 다시 밀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양창용 이시우 시장 때문에 머리 다빠져?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
구제역 여파로 웃기는 얘기도 마음대로 못하고 권력자들 앞에서도 웃기는 얘기도 못하지만 지금 양창용이는 할 말 하고 싶어요.
양창용이 2001년도 신준희 시장님 때 일명 콜밴 자동차를 운송등록하고 몇 달 안돼서 철저하게 작업 당했습니다. 지금도 시청 일부 직원과 보령시민 일부는 양창용 나쁜 놈이라고 뒷소리를 한다고 하네요? 시민들. 직원들 본인 앞에서는 공무원들 믿을 놈 하나도 없다고 욕을 합니다. 세 사람이 한사람 병신 만드는 것 식은 죽 먹기라고 하는 말이 생각 나네요? 시청 조직원을 위해서 양창용이 개새끼라고 욕 하시는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시청에서 작업당한 억울한 시민이 개 새끼라면 작업한 직원은 무슨 개 새끼며 시청 직원들이 억울한 시민 작업할 때 방조한 보령시장은 무슨 개 새낀지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보령시장 후보였던 양창용 이가 이시우 현 시장에게 백기 안 들고 들어 간다고 개 새끼라고 이간질하는 그새끼는 무슨 개 새낀지도 묻고 싶습니다.
지난 장 선거에서 신준희.이시우.김동일.김기호.임세빈.양창용 6명이 출마하여 보령시장 당선되면 "많은 돈이 된다는" 보령시장을 서로 하기 위하여 정당. 무소속 등록하여 선거에 임했습니다.결국 5명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본전 찾은 사람도 있고 전액 국고에 반납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당선된 승자에게서 짬뽕 한 그릇 하자는 전화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당선된 승자에게 짬뽕 먹자는 전화가 와도 하나도 안 반갑습니다.
선거에서 떨어진 5명 후보가 현 보령시장에게 백기를 들고 들어가야 된다는 대한민국 법이 어디에 존재하는 알려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서 일부러 굽신거려도 본인은 이왕 자빠진 것 굽신거리면서 살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앞으로는 반장.이,통장. 시의원. 도의원 .시장. 무조건 한 번씩만 하도록 법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보령시 의회의장 했던 시의원들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센스 보여주시고 보령시장 후보들이 도의원 출마해서 모양새 구기는 짓거리들이 다시는 보령 시에서는 일어나지 안 토록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 보령시의회 의원들은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시의원 한다고 합니다. 정치는 배고픈 사람들이 하면 부패할 수 있는 불량식품이라고 합니다.
지금 보령은 인구감소로 인하여 10만 이하로 떨어졌고 시민들은 불경기로 인하여 생활이 비참하다고 합니다.
먹고 살만한 정치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보령시민들을 위하여 노력해 주십시오.
2부에서는 보령시 봉황산 등산로에 왜 아직까지도 시민들을 위한 공중 화장실이 왜 설치 안 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3부에서는 저 양창용은 웅천읍내. 보령시내 이마트.홈프러스 매장안에 아놀트 파마 오픈예정.....
4부에는 이래도 한 세상 . 저래도 한 세상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