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지역 민심 또한 심각할 정도로 날카로워지고 있어 민심이 흉흉하다.

장동혁 선거사무실 대형 현수막 바로 앞에 해병대 사건 피의자 이종섭 도주 출국 대통령, 제정신입니까? 정당 현수막이 딱 게시되면서 국민의힘 당원들 속은 썩어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당선되어서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우리도 나소열 선거사무소 앞에 현수막 게시 못해서 안 하는게 아님니다. 해서는 안 될 짓이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정말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 모르고 현수막을 게시한 것이라면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이빨을 갈았다.

장동혁 선거사무실 앞에 배짱 좋게 정당 현수막을 게시할 정도의 배짱 있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을 살펴보니 딱 한 사람 문석주 전·시의원 뿐이라고★★★★★ 이구동성 주장한다.

문석주 전, 시의원 지시가 아니라면 과연 배짱 좋은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는지 살펴보니 해병대 이시우 전. 보령시장 별이 5개 ★★★★★

이영우 전, 보령시장 후보 별이 ★★★ 3개 배짱 정치인들이 아니겠냐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들린다.

한편 이런 상황을 편삼범 도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리자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댓글로 알침을 가하고 강력 비판하고 나서자 시민들 이번 선거는 나소열 후보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었다면서 치열한 선거 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