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 천명
개혁신당에서 저의 공천이 취소되었습니다.
민주당 출신 후보들에게 둘러 쌓여 민주당 계열 정당이 되어버린 이준석 대표의 처지를 십분 이해합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소녀상에 대한 입장을 바꾸면서 공천을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철학이 다르면 서로 다른 길을 가면 됩니다.
보령 개혁신당 2%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제가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려고 했던 것은 우리 대한민국과 보령서천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와 우리 보령시와 서천군이 당면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소녀상에 관해서도 유권자들이 판단하면 됩니다.
이준석 대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공관위원장님이신 김종인 위원장님 여전히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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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호랑이 새끼를 키우것냐?
어수룩~ 해보였어야지.
그리고 굽신도 하고 손도 비비고.
보령서 아까운인물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