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해외여행 행사장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부사장은 폭탄주에 중독되어가고 있지만
회사 직원이 1년 넘게 쓰러져 있어도 한 번도 면회 간 적이 없다는 김동일 사장,구기선 부사장에게 직원들은 말한다.
1급 발암 물징보다 못한 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고......
부사장은 폭탄주에 중독되어가고 있지만
회사 직원이 1년 넘게 쓰러져 있어도 한 번도 면회 간 적이 없다는 김동일 사장,구기선 부사장에게 직원들은 말한다.
1급 발암 물징보다 못한 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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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인사를 해도 단한번 인사를 안받아주는 기본 예의조차 안된 목이 없는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