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사장 상징은 뭐다?

양대표천재 2024-03-24 0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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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루 근처인가 놀이터는 25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간다하고
동대동 메가커피 골목 그 놀이터는 9억이 넘게 들어갔는데
가보면 2억도 안들였을 놀이터.
동대동 태극기도 황당한 예산.
동대동 신현성변호사사무실 앞에는 1년에 몇차례 조경을 바꾸죠.그 부근 반짝반짝 조경과 풀떼기를 심어대고 수차례 바꾸는 그 예산들.
보령 심각수준으로 땅을 파헤치고 공사중이죠.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았는데 남은기간 공사에 전념하시려나 봅니다.
아..그리고 노인들 대표들에게 보령지부 **회. 연합회. 온갖 말도 안되는 지회지부 만들어서 매달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죠.
이름모를 시 보조금받는 지부가 참 많아요.
그 지부들 유령회사임. 한마디로 페이퍼컴퍼니
식의 지부들.
이러니 보령이 바뀌지 않는거에요.
이 동네는 그냥 공무원만의 세계!

양대표천재 2024-03-24 0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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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이 토목과 산림과 건축과하고 유독 독려하는 모임을 많이 한다죠? 이유가 있겠죠?
토목과 총괄팀장의 누나도 다른부서총괄팀장
누나의남편은 산림과 과장ㅡ산림과 총괄팀장에서 작년에과장승진까지 함. 가족이 모두 기능직공무원으로 처음 출발.
웃기는건 자기들은 시험을 봤다고 해요. 기능직으로 들어와서 국가직 시험이 아닌 보령시 자체시험으로 행정직으로 옮겨지죠ㅎㅎㅎ면밀히 말해서 국가공무원시험 아님.
엄청 가난했다가 다들 지금은 큰 부자가 되어있지요.
땅사서 집을짓고 얼마 안살고 고가로 팔고 또 집을짓고 고가로 팔고를 반복!

김사장 상징 또 하나 있어요.
요즘은 여기저기 체육시설 짓느라 정신없죠.
대체 테니스장이 몇개인지.
배드민턴장 건물도 또 짓고 있다죠?
빚은 많은데 국가에게300억 또 빌렸다죠?

동화 2024-03-05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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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