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이 사장 선거운동 했다고 지지자들 이 핑계 저 핑계로 목구멍에 풀 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51% 당선된 김 사장에게 따돌림 당하면서 긴 세월을 타지에서 비바람 맞고 버티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추나무사랑열렸네 인기탤런트 임선택
내 고향으로 귀향하기 10년 세월 흘렀다.

사람이 좋아 전국 방송에 자주 나오고 이제는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 뒤를 이어서 전국노래자랑을 더욱 빛낼 인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보령에 연예기획사를 창립하고 지역 선·후배들과도 다양한 활동을 선언하셨습니다.

보령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고향에서는 고향 인물보다는 보령시하고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이 각종 행사장에서 돈을 챙겨가고 있다고 시민들 아우성이다.

김국환 가수. 임선택가수.이선희가수, 추가열가수,유진 가수 등 왜 보령시 행사장에서는통 얼굴을 볼 수 없는지 궁금해하시는 시민들 제보에 한 번 살펴봤습니다.

보령 출신 연예인들을 초대하고 싶어도 돈을 많이 달라고 해서 다른 지역 연예인.가수를 초대하고 있다.

그러믄 보령 지역 연예인.가수들이 돈을 적게 달라고 하면 초대할 수 있느냐 물으니? 그건 정말 곤란하다는 답변이다.

결국, 이 사장 선거 운동한 인물들은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는 괴변이다.

김동일 사장이 평생 보령사장 해 처먹는 것도 아니고 국장 과장들이 퇴직하고도 국장 과장 해 처먹는 것도 아닌 권력을 지역민들 화합하는 곳에 써야 하는데 선거 반대파를 파악해서 목구멍 칼질하는데 사용한다는 제보는 어제오늘 문제가 아님을 시민들도 이제는 다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50% 당선되면 나머지 50% 반대파를 숙청하고 목구멍 풀칠 못 하게 막는 것이 보령사장 당선자가 할 짓거리인지 시민들은 묻고 싶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김동일 사장 정말 잘 좀 하시라는 말도 이제는 지쳐서 오늘 그만둘지 내일 그만둘지 하루하루 세월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김동일 사장 사퇴할 때까지 시민들 피로도는 더욱 가증될 전망이다.

한편 임선택 가수 김동일 사장 시장실에서 만나서 그동안 앙금을 다 풀었다고 주장하시지만 앙금과 분노가 하루아침에 다 풀리면 경찰서,검찰청은 문 닫아야 한다면서 남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하면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되어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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