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은 바른말을 하면 그 사람이 잘못되는 동네.
고발하는 순간 조직적으로 괴롭히는것은 물론 주변인들까지 괴롭힌다 함.
그래서 다 떠나고 인구수 줄고
인허가 까다롭고
그냥
공무원들만 좋은 동네
토목직 건축직 산림직 중심으로 조기퇴사하거나 명퇴 공무원들이 그만두고 다 건설회사 차려서 더 잘벌고 더 잘 사는 동네
이미 토착화 되서 절대 바뀌지 않는 동네
다른 동네들은 기자들이 단체로 시장실 들어가서 시위한다는데
보령은 공무원 갑질이 너무나도 심해서 못해
공무원 가족 갑질또한 만만치 않고
너무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