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서천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사업자들 이제부터라도 두 눈 부릅뜨고 철저하게 살펴보고 확인하고 지적하고 투표하겠다는 반응이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초미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서천 지역구를 두고 총선을 준비하는 다수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과연 지역발전을 위해서 발로 뛰는지 발로 뛰는 신발은 보령, 서천 어느 상점에서 샀는지? 슬슬 다가오는 봄날 봄옷은 어디에서 사서 입을지 등등 코로나 19.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소상공인들은 눈물 흘리며 폐업을 하고 카드 돌려막기 등 질긴 목숨줄을 연명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마당에
보령·서천 발전을 위한다는 국회의원 후보들은 지역 상권을 외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철저하게 검증해서 시민들에게 어느 누가 다른 지역에서 명함, 인쇄물, 공보물, 현수막·커피·생수·종이컵·사탕 등을 어느 지역업체를 이용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다른 지역에서 각종 물품을 사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반드시 낙선시켜서 보령시민들의 자존심 세워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며 이제는 더 이상 참고 있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시발 젓카튼 놈들 때문에 자신도 이판사판 공사판이라며 연신 주둥이에서 욕을 해댔다.
솔직하게 국회의원 후보들 자기들 논, 밭 팔아서 선거 나오나요?
각종 후원회 결성하고 패거리 만들어서 지역민들 이간질 시키고 생 고름 짜는 놈들 아닙니까?
이제부터는 지역 상권 외면하고 타 지역업체에서 납품받는 국회의원 후보들은 반드시 시민들이 응징해주시길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대천동, 동대동에서 35년 동안 상업에 종사하시고 계신 김 모 씨. 최 모 씨는 주장했다.
보령시장신문 뿐입니다.
현수막 등 가장 기본적인 것도 외지업체에서
주문하는 후보
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