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훈! 큰 집 지어 따듯한 보금자리로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여라! 예 아부지!!!
경기 불황 속에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재기에 성공한 이찬구 회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드라마는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으며 실감을 못 할 것이다.
남다른 끈기와 초심으로 7전 8기의 도전 정신과 자신감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남은 인생을 사회봉사도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 새로운 동기 부여와 희망이 쌓이고 있으며. “인터뷰”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이찬구 회장의 전설 같은 말이다.
물류사업을 20여 년 운영하고 건축업에 10여 년 운영을 해보았지만, 경험 부족 있었고 자신감이 너무 큰 나머지 사업체 운영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 것을 폐업하고 나서 알았다고 한다. 지난 시절을 회상하면서 친구들에게 빌린 투자금까지 모두 날리고 늘어나는 부채에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 했다고 한다.
이제 넘어지면 다시 재기할 수 없다는 생각에 주위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지만, 막상 자신의 직업을 찾지 못하고 있던 시점에서 40년 지기 친구가, “이 회장, 본인이 그동안 자신 있던 일이 뭐냐고 무엇을 하면 성공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날 이후 한시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날을 세운 날이 많았다고 한다.
그동안 전공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건축물을 지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건축업 사업에 마지막 도전하기로 다짐 했다고 한다.
지금은 보령시에서 남부럽지 않은 보령 최고의 도시형 원룸주택 신축사업 250세대를 착공 준비 중인 이찬구 회장은 많은 응원과 지지하는 다양한 분들의 격려에 힘을 얻어 안전하고 튼튼한 건축물을 만들어 보답하겠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동분서주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쓰디쓴 실패를 맛본 이찬구 회장은 이제 건축 사업가로 성공을 일궈가고 있으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부지런히 일하면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찾아온다는 보령시의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의 삶을 거울삼아서 절대로 욕심 내지마시고 주어진 현실에 매진하시어서 장년의 꽃을 활짝 피우는 회장님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