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하여 보령시민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 故김광호 아버님의 장례식에 따뜻한 위로와 조문을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탓에 이렇게 짧은 글로 대신함을 죄송한 말씀 드리게 됐습니다.
귀하의 가정에도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 2. 7.
아들 김동인
딸 김혜진 인사올림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가족분들 힘내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