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주)신보령사업처(처장 권대훈)는 설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장애인에게 전하고자 명절음식(국거리용 소고기, 떡살)을 준비하여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2월 5일 재가 장애인 50가정에 선물하였습니다.
이날 명절선물 전달식에 참석한 한전산업산업개발(주)보령사업처 권대훈 사업처장, 김태형 노조위원장, 구자필 부장, 배치훈 차장, 서병철 대의원은 청소면의 재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명절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관 이용자 장애인 분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장애인의 삶의 현장에 함께 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명절에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한전산업개발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올 해에도 재가 장애인분들이 풍성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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