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권 국민의힘 보령·서천 국회의원 배우자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자 학력을 의심하는 시민들이 잇따르면서다.

보령사람들 특징이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절대 못 참는 사람들이 고소·고발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하고 검, 경 인맥을 동원하고 법원에서 억울한 척 푹 쓰러지는 연기는 최고로 유명한 곳 아니냐는 것이 동대동 이 모 씨는 주장한다.

고명권 후보 배우자 허위 이대 학력이 제기되면 고명권 후보나 배우자는 뚜껑이 열려서 허위사실 유포로 강경 대응을 예고했어야 한다는 성명서나 해명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관행인데도 아무런 대응이 없어 배우자 허위학력은 더욱 깊은 의혹을 유발하고 있다고 학교 근처도 못가 봤다는 갈머리에 잠시 살았다는 황 모 씨는 허위학력 의혹이 맞는 것 같다고 휘발유를 들이부었다.

자신도 컬러복사기로 다양한 문서를 작성하고 살짝 거시기도해 보았다는 전직 의원은 고명권 후보자 졸업장을 보자마자 이건 위조가 확실한 것 같다면서 원본은 절대 아니다,살짝 손을 본 것 같고 서류를 잘 보시면 뭔가 이상하고 자신의 대학 졸업증명서를 보여주면서 대학교 총장 명의로 졸업증서가 발급되고 있는데 이대는 처장이 졸업증명서에 인장이 찍혀있으며 문서 담당자 확인도 없다면서 자신의 졸업장에 담당자 확인도장이 찍혀진 졸업장을 보여주었다.

가장 의심이 되는 것은 졸업장을 잘 보시면 졸업장 서류가 삐딱하고 학력 위조로 보령·서천이 떠들썩한 마당에 졸업장 발급연도가 2022년 발급된 것을 언론사에 제공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서 컴퓨터에서 5분이면 발급받을 수 있는 졸업장을 제공하지 않고 2022년도 졸업장을 보낸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으며 신규 졸업장을 보내 달라고 했으면 바로 보내줘 의혹을 해소해야 할 당사자가 지금까지도 안 보내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의혹은 더욱 깊어지게 하는 점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정치인. 사업가 .고등학교 졸업자들은 다양한 허위학력을 한 번쯤 유포하고 싶은 충동이 있을 수 있으며 다양한 위조 방법으로 위조된 학력을 소유했다면 진짜 자신이 서울대, 이대 나온 거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교 총장도 학력을 위조하고 위조만 할 수 있다면 경찰 판, 검사 신분증을 소유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고 더욱이 남편이 의사고  배우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학력 켐플렉스는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 맞다고 정신병원에서 잠시 근무한 동대동 이 모 씨는 살짝 귀띔했다.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와는 전혀 상관없는 배우자 이대 졸업 허위 놀란 이 왜 발생했는지 진원지는 어디인지? 누가 무엇 때문에 의혹을 제기하는지 곧 모든 진실이 밝혀 집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