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전,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준석 개혁신당에 입당하면서 보령,서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서천에서 개혁신당에 입당서를 제출한 정치인이 늘어나면서 총선은 양자구도는 막을 내리게 되어있다고 한다. Tag #이기원 #이기원 개혁신당 #이기원개혁신당 총선 출마설 솔솔 #이준석 이기원 #이준석 보령서천 이기원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7 프린트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대통령 2024-02-05 07:38:45 더보기 삭제하기 위안부 얘기 알면 윤석열이 데려다 공천할텐데? 제임스리 2024-02-02 12:34:42 더보기 삭제하기 이준석 대표 빨리 이기원씨 출당 시키세요. 옛날 위안부 막말 한 것 기사 났네요. 더 일 커지기 전에 안철수 2024-02-01 13:59:00 더보기 삭제하기 내동생 기원이 등판했네.... 또 철수하는건 아니지? 그래 국짐표나 갈가먹어라 웅천오씨 2024-01-23 09:51:31 더보기 삭제하기 이기원 만세 웅천 만만세~~~~ 가자 국회~~~ 메뚜기 2024-01-22 19:12:38 더보기 삭제하기 꼴뚜기 메뚜기 오뚜기 이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