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불우이웃돕기 나눔 콘서트 가져
보령시를 홍보하고 있는 가수 미라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콘서트가 지난 1월 6일 2시간에 걸쳐 성주면에 위치한 스타카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도서출판 작가와 문학(발행인 김나인)에서 주최하고 가수 미라가 진행하였으며 많은 보령 시민의 호응으로 금2,000,000원이 모금되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나눔 콘서트 모금액(금2,000,000원)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써달라며 성주면에 기탁했다.
가수 미라는“초혼의 주인공 가수 민지, DOM 엔터테인먼트 임대호 대표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보령시의 불우이웃돕기 나눔 콘서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백용기 성주면장은 “성주면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나눔 콘서트를 개최해 주신 도서출판‘작가와 문학’, 가수 미라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을 성주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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