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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소통하는 정치인, 고명권입니다
겸손하게 소통하는 정치인, 고명권입니다
  • 양창용
  • 승인 2023.12.26 09:37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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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겠습니다.

알아가겠습니다.

배워가겠습니다.

희망을 드리는 정치인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대천19통 억울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고명권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

 

대천여중에서 죽정동을 연결하는 봉재터널 개통식에 대천 19통 주민들 너무너무 억울해서 청룡건설 폭파하라는 시위를 강행하고 있을 때

보령시 정치인들은 터널 개통 행사장을 향해가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 진상떠는 것이 무엇이 못 마땅하고 아니꼬운지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 주민들을 외면하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을 때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 고명권은 대천 19통 주민들 곁으로 다가와 무슨 억울한 사연이 있는지 주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받으며 고명권 후보의 지지와 칭찬을 연일 쏟아내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서천 발전을 위해서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은 각종 행사장에서 사진만 찍고 치고빠지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지만, 주민들 반응은 싸늘하다는 여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다가오는 총선에서 주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행사장 정치인들의 설 자리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라는 것이 갈머리 황 모 씨 주장이다.

고명권피부과원장으로 보령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고명권 후보는 보령·서천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한 명의 정치인이 탄생 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데 오직 한길만 보고 묵묵히 걸어온 길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었다면서 보령, 서천 주민들 큰 박수를 보낸다.

한편 죽정동 터널에서 보여준 정치인들의 만행을 직접 목격한 시민들은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고 주민들이 건설업체를 압박해서 푼 돈 뜯어내는 사람들로 인식하는 못된 정치인들은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한다는 각오가 되어있다면서 싹 바가지 없는 정치인들이 누구를 위해서 발로 뛴다고 주둥이를 씨 부러 싸는지 다시는 개소리는 듣고 싶지도 않고 철면피 같은 면상은 다시는 볼 필요가 없다고 강하게 분노하면서 민심이 떠나면 정치인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반드시 보여주겠다면서 울분을 토했다고 갈머리 황 모 씨는 제보했다.

시위 현장 끝까지 주민들과 합께한 고명권 후보님

 

억울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정치인의 임무라고 주장하면서 추운 겨울날씨에 끝까지 함께한 고명권 국회의원 후보님
대천19통 주민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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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민낯 2023-12-30 04:29:01
할 사람 참 없나보다. 인물이 이렇게 없어서 별 사람이 다 나오는구나.
인성 참 중요한데
주변에선 다들 반응최악이던데
여기선 띄워주는구나

장동혁씨가 그 큰 예산 다 끌어왔는데
니들이 아무리 허위사실 유포해도
멍청한 사람들이나 믿지
똑똑한 사람들은 다 안다
장씨는 보령시를 빛낸 사람이고 앞으로도
여야 상관없이 소통해서 예산 끌어올 사람이다
인성이 참 바른 사람이거든.

갑자기 나타나서 갑자기 정치?ㅎㅎ지나가던 모든 보령사람들이 다 웃겠다. 예산끌어올 힘은 있고? 뭐 거니가 니 마누라 모른다더라. 친한척 사기좀 그만치고!

고명권가자 2023-12-28 09:38:52
장씨 2번은 어려워
보령 발전을 위해
고원장 고고고~~~~~~~~~~~~~~~~서울가자`

환자 2023-12-27 07:59:14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분입니다
당선을 기원합니다.

아멘 2023-12-27 01:00:46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 겁니다

강동철 2023-12-26 22:17:32
이게 보령시냐?
고명권 원장 파이팅!
년말인데 문화원 교정비 정리 했나요?
강철호 체육회장님 건강마세요.
서예관은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