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19통 주민들 고통을 외면하는 청룡건설업체, 주민들 눈, 비 찬 바람 부는 곳에서 시위하는데 고개 돌리고 외면하고 터널 입구로 기어 올라간 정치인들 전부 너희는 다 19여 19구
보령시 대천19통 주민들은 배신감에 분노한다.
김동일 연속 3선 시장 퇴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종 사건이 꼬리를 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 민심을 살피지 못하는 참모진 또한 도덕 불감증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비판에 열일 제보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대천여중 정문을 살려달라는 어린 학생들 호소보다는 죽정동 터널이 생겨야 재래시장이 활성화된다는 보령시의 생각을 반영한 죽정동 터널이 주민들의 사랑받으며 개통식을 거행했어야 했으나 터널 입구에서는 터널 공사로 엄청난 재산적 피해를 본 주민들이 보령시장 각성하라!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배 째라는 청룡건설 폭파하라는 주민들 함성이 울려 퍼졌다.
엄청난 폭약으로 터널 공사내내 정신적 피해를 보아도 공익을 위하여 참고 살아온 시민들만 바보라며 분노했다.
죽정동 터널 화약 발파로 인하여 노후화 된 집들이 붕괴 상황이 발생하고 담벼락은 화약 폭파 진동으로 인하여 담장이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지 청룡건설 업체에서는 터널 발파 인근 지역 주택들을 방문하여 사진 찍고 현장 상황을 보령시청에 전달하고 대책회의 결과 주택 신축비용 개·보수 비용은 지급할 수 없다는 답변과 피해 보상금 보다는 마을 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대천19통 마을에 지급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대천19통 주민들은 공사하다가 보면 피해를 봐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건설업체의 요구 사항을 인정하여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청룡건설 현장 소장이 피해대책위원장을 찾아와서 건설회사 너무 어려워 부도 위기설까지 말하면서 발전기금을 1500만 원으로 조정해달라고 하도 사정사정하여 주민들과 상의한 결과 회사가 어렵고 부도 위기까지 간다는데 어떻게 하느냐면서 현장 소장 뜻에 따라 1500만 원으로 조정 해주었다고 합니다.
청룡건설에서 주민들 발전기금을 3년이 지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가 터널 준공 시점이 다가오자 회사가 어려워서 돈 한 푼도 줄 수 없다며 배 째라는 식으로 주민들을 우롱하고 마무리하려고 한다면 분노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 김동일 보령시장, 편삼범 북부도의원 이정근,김정훈 대천1.2동 시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주민들 요구 사항을 건설업체에 통보도 하고 주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을 해줘야 본인들이 주장하는 시민들에게 봉사한다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닌가요?
솔직하게 말해서 시장 도의원 시의원 이 개젓까튼 인간들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억지로 건설업체에 푼 돈을 뜯어내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는 인간들이 터널 준공식장으로 기어 올라가면서 늙고 병들고 돈 없는 주민들을 외면하면서 고개 돌리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자니 면상에 피가래 침을 뱉고 싶은 것을 꾹 참았다며 갈머리 황 모 씨는 분노하면서 다시는 저런 더러운 정치인들 면상을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서 다음 선거에는 싹 다 물갈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다짐하면서 김동일 시장도 말년에 잘해야지 3선 보령시장 임기 마치면 다 되는 줄 알면 오산도 큰 오산을 하고 있다면서 미우나고우나 김동일시장 선거 때마다 찍은 죄로 고집으로 밀어부쳐 못하는 일도 잘한다 잘한다고 역성을 들어준 자신이 정말 미쳐버리겠다면서 분노하면서 이런 시발 젓까튼 상황을 꼭 자신이 말한 것과 현장 상황을 시민들에게 보도해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지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마을 발전기금을 준다고 한 약속을 저버르는 아주 나쁜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대천 19통 주민을 우롱하고 피했을 준 청룡건설 터널 공사를 강행한 보령시청은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그러고 의원이냐
19통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