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이 밀어부친 죽정동 터널공사 인하여 대천19통 마을이 초토화 되어도 누구하나 주민들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단 한 명도 없다는 비극에 주민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각종 공사로 인한 피해 금액 3000만원을 주민 발전기금으로 주기고 약속했으나 시간이 가면서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1500만원으로 하향 조정 했으나 죽정동 터널 준공과 동시에 땡 전 한 푼도 줄 수 없다면서 배째라며 건설업체는 주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지만 김동일 사장은 아직까지 무대책으로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