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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8주년 여성문학 보령예지회 『한여울』 제25호 출간기념회를 성대히 열다
창립 38주년 여성문학 보령예지회 『한여울』 제25호 출간기념회를 성대히 열다
  • 문화예술 총괄본부장 박용서 기자
  • 승인 2023.11.29 15: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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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선 보령부시장과 함께 한 단체사진

 1985년 4월 안혜숙 회원을 중심으로 출범한 예지회(주부독서 모임)가 38주년을 맞았다.

주현임 사무국장 사회로 지난 11월 28일(화) 오후 5시 ”한여울“ 제25호 출간기념 행사를 가졌다.

 [조은옥 보령예지회 회장] 인사말

이 자리에서 조은옥 회장은 글자를 알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글은 혼자만의 일기가 아니라 독자가 중심이 된 독서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기선 보령부시장] 축사

김동일 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한 구기선 보령부시장은 보령예지회가 문화예술의 원천인 문학(언어)를 통해 인간의 삶을 보듬고 감동과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세상을 풍성하게 앞장서 오셨다며 감수성을 자극하고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최은순 의원] 축사

 이어 박상모 보령시의회의장을 대신하여 최은순 시의원은 지난날 함께 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감회가 새롭다며 역사를 되돌아보니 기쁘며 책을 가까이하며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를 대신했다.

[김남희 보령도서관장] 격려사

 김남희 보령도서관 관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긍지를 가지며 활동해온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며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자축 행사로 손혜경 회원의 자작시 “그녀의 김치”, 김견남 회원의 자작시 “징검다리가 있는 바다”, 김보배 회원의 자작시 “바람과 참새에게 보내본다”, 신경숙 회원의 자작시 “詩集살이” 등을 낭독했고, 축하 공연으로 하모니카 합주로 ‘과수원길’, ‘기러기’,‘가을 밤“을 불렀으며, 첼로 연주로 신영빈의 첼로 앙상블 ’사랑방드 & 베사메무초‘,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연주하였다.

 [손혜경 회원] 낭독

 

 [김견남 회원] 낭독
 [김보배 회원] 낭독
[신경숙 회원] 낭독

 

 [신영빈의 첼로 앙상블] 연주
 [이병온 하모니카 회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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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2023-11-30 11:34:42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박용서기자님!
문학에 늘 관심주고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여성문학회 '보령예지회' 홧팅입니다.

김견남 2023-11-29 16:26:21
보령예지회 화이팅!
박용서 기자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