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회원대회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11월 4일 10시부터 윤석열 대통령님. 훙준표 대구시장과 중앙회장 등 약 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대회가 개최되었다.

바르게살기 전국대회에 대통령님께서 참석하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공로자에 대하여 직접 훈장·포장·대통령 표창을 수여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신희균 사무국장이 전국 대통령상 수상자 22명 중 대표 상을 대통령님으로부터 직접 받는 영광을 안았다.

신희균 사무국장은 이 모든 것이 지역사회와 회원님들의 덕으로 알고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더위 더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여러분들께서 꽃다발·꽃바구니 등을 보내시고 축하하여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중앙회장 금장 상을 받으신 충남협의회 이성천 부회장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신희균 보령시 바르게살기운동 사무국장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소시민들 반찬 나누어 주기. 지역행사 시 각종 지원봉사활동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한편 신희균 바르게살기 사무국장은 보령경찰서에서 근무한 투철한 사명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봉사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모범 경찰공무원으로 퇴직 후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게 되어 감사하고, 대통령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삶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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