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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누가 적임자 일까? 초미의관심 대상으로 부각
보령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누가 적임자 일까? 초미의관심 대상으로 부각
  • 양창용
  • 승인 2023.10.04 08:4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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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련이 남아서 갈수 없다는 현.국장들

이번에는 꼭 하고 싶다는 전,국장

김동일 3선 시장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을 모방하는 보령시청 상근 출입 기자, 소문은 무조건 부풀리는 엄청나게 좋아하는 카더라 통신에 의뢰해 2023년07월20일부터 09월30일까지 보령시설공단 이사장직에 과연 누군가야 하느냐??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1안] 방대길 국장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내년 연말이면(호적 66년생 동내 족보 65년생) 공로연수 대상자로 분류되고 있다고 함

 

[2안] 이선규 국장이 좀 서운해도 가야 한다는 여론이 다음으로 많았다.

 

[3안] 이장성 현 본부장을 이사장으로 승진발령 내고 그동안 낙하산으로 밀어냈던 본부장에는 시설공단 자체 진급을 해야 한다는 여론

 

[4안] 신행철 국장을 이사장으로 보내면 신행철 국장이 보령시설공단을 잘 이끌어갈 인물로는 설문 조사 1등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5안] 김호원 전 국장을 시설공단 이사장직으로 발령내어 김동일 시장 마지막 보은 인사 체면을 세워줘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다.

 

[특별조치 안] 이병윤 현, 이사장 특별 재연장 안이 주목받고 있어 김동일 시장의 고민은 복잡해질 것으로 정부미들은 복잡한 인사는 순리대로 해야 뒤탈이 없다는 반응이 뜨거웠다고 카터리 통신원은 주장했다. 시설공단 이사장직에 누가 갈 것인지 지지하는 사무관 45% 잘 모름 26%로 집계됐다.

한편 김동일 시장 레임덕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달아올라 시작될지? 관심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보령시청 전, 현직 정부미들이 앞으로 보령시장직은 절대로 연타 3선 당선시키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는 제보는 계속 들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보령시청 연말 사무관 진급 대상자·현직 5급 사무관, 6급 팀장급 7급 주무관급으로 진행되었으며 후배들에게 밀려 사무관 맛도 못 보고 퇴직한 불만이 많은 정부미는 전부 열외로 하고 현직 사무관, 팀장급을 대상으로 벌인 결과이며 표본오차는 97% 신뢰수준은 ±83%다

보령시시설공단 이사장 발령을 꼭 알고 싶고 사실 여부를 알고 싶으면 김동일 3선 시장과 직접 면담을 요청해서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고 정부미들은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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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사랑 2023-10-04 19:14:06
다 냅둬유
영우 시장 되면
잘 될꺼에요.
좋은 기사 감사 .감사

문화회원 2023-10-04 18:52:47
보령시장신문의 특종
서예관 폭파 했나요?
이병윤
이영우

공단 2023-10-04 09:51:08
보령시내에서 소문이 파다합니다
김동일 시장 당선돠고 각종 사회단체에 공무원들 낙하산으로 뿌려서 너무 어렵다는 불평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시설공단에 퇴직자들 보내려고 만든 조직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