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을 모방하는 보령시청 상근 출입 기자, 소문은 무조건 부풀리는 카더라 통신에 의뢰해 2023년06월20일부터 09월24일까지 김동일 3선 시장 직속 후배 정부미들을 상대로 연말 사무관 승진 대상을 물었더니 유재칠 1등 김종기 2등 황무연 3등 비서 송흥배 순서로 조사 완료 되었으며 지지하는 사무관 없음 26% 잘 모름 11%로 집계됐다.

보령시 부부사무관 1호가 배출되면서 연말에도 부부사무관이 배출 될지에도 초미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면서 차기 국장 선호도 1위에 오제은 과장이 국장 후보 0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이수영·김계환.허성원.이지성 과장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김동일 3선 시장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일 시장의 최대 공약사항인 읍·면, 동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도 바로 승진할 수 있다는 공약은 전부 공염불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정부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차기 보령시설공단 이사장직에 누가 과연 가야 하는지 김동일 시장 호위무사들, 세작들, 카더라통신, 시청 상근 기자들이 은밀하고 눈치 껏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벌써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는 보령시청 퇴직한 정부미들은 전부 열외로 하고 현직 정부미들 350명 정도 대상으로 (휴대전화, 유선전화)는 한 통화도 안 하고 직접 면접방식으로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오차는 98% 신뢰수준은 ±89%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정부미들에게 직접 대면 방식으로 솔직하게 물어보면 잘 알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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