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자의적으로 고름짜는 것이 아니라 동료 직원들과 연대해서 못 된짓을 해도 김동일 사또는 눈 감고 모르는 척 하는 행동 곳곳에서 포착
당해본 시민은 정말 이런 젓까튼 보령시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지 분통 터진다며 곧 관등성명 발표 할 것 천명
당해본 시민은 정말 이런 젓까튼 보령시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지 분통 터진다며 곧 관등성명 발표 할 것 천명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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