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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려정형외과 최은신 원장"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려정형외과 최은신 원장"
  • 이문규취재본부장
  • 승인 2023.08.24 17: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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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 소재(구 목화예식장 건물)에 있는 고려정형외과 (원장 최은신)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소견을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는 소문이 환자분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병원의 구성원은 원장님을 비롯한 방사선과·간호사·물리치료사 등 12명의 의료인이 근무하고 있다.

원래 병원 하면 어린이 어른 가리지 않고 병원 가기를 꺼린다.

주사의 공포증 때문이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자주 주사 맞으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는 말은 주삿바늘이 몸에 들어와도 못 느낄 만큼 아픔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분은 주사를 시술하시면서 주사 맞은 부위를 문지르라고 하고 집에 가셔서도 마사지하듯이 문질러 주라고 꼭 말씀을 하신다.

(다른 병원에서는 집에 가서 하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취재기자도 집에 가서 주사 맞은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 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딱딱하게 뭉쳐있던 부위가 부드러워졌다.

또한,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인력 6명이 환자 한분 한분 대하는 모습이 병원이라기보다는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환자분들을 정성껏 치료하여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고 있다.

시중 말로 한 번 가보지도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찾아가면 또다시 찾아가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하는 진짜 칭찬해 주고 싶은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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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2023-08-25 10:35:23
원장님
너무 자상하시고 친절한 분 입니다
너무 좋은 기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