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3선 시장 더 이상 미련도 없다. 후배들 위해서 부시장 자체 진급 설 급물살 충남도지사도 지역 후배들 위해서 보령시 부시장 진급 눈 감아야 한다는 여론 Tag #방대길 #방대길부시장 #방대길 시설공단 이사장 #이선규 #이선규 부시장 #이선규 시설공단 이사장 #정부미들 연말인사 촉각 #김동일시장 결심만 남았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11 프린트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공단 2023-09-01 15:06:07 더보기 삭제하기 신행철 강추 합니다 가장 양심적인 공무원 입니다. 쥐색2 2023-08-25 22:43:08 더보기 삭제하기 쥐같이 생긴 선규와 눈 부리부리 성형미남 방길이 미남 2023-08-23 07:27:54 더보기 삭제하기 공평하게 업무추진하는 이선규 부시장 강추 일단 잘 생겼다. 둘다 2023-08-22 23:28:04 더보기 삭제하기 직원들이 싫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로운 이들 선규는 나이 먹은 팀장급들도 명퇴하게 만든다며 문화회원 2023-08-22 21:25:11 더보기 삭제하기 보령이 대길 하겠네 밀어주자 방대길 입춘대길 하세요 ^^
가장 양심적인 공무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