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미들이 퇴직 후 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돈 버는 것에 시민들 비판이 대단하다.
평생 죽을때까지 매달 나오는 연금이 너무너무 적다는 것이다.
무슨 이런 개 같은 세상이 다 있는가?
평생 죽을때까지 매달 나오는 연금이 너무너무 적다는 것이다.
무슨 이런 개 같은 세상이 다 있는가?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요?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함과 같이,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않습니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자전거 한 대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사람이,
막상 갖고 보면 자가용이 눈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내 집만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던 사람도,
막상 단칸방 창문 너머 보이는 30평 아파트가 눈이 시리도록 아른거리는
것이 사람입니다.
적당한 욕심은 발전을 가져옵니다.
형편과 처지에 따라 브레이크를 밟을 수만 있다면 적당한 욕심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사람 욕심이라는 승용차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에 가진 것에 만족하고 적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욕심은 가질수록 비참해지고
만족은 가질수록 행복해진다.
있을때 사랑하고 만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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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수수료
금방 부자되더라고
또목직
싼림직
껀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