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과 보조금 비리 관련 황의호씨 제명 촉구 “내용증명” 발송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령문화원에 지난 8월 1일자로 신재완 보령문화원장 앞으로 국가적으로 “이권 카르텔, 부패카르텔”로 언론에 보도 되는등 그동안 보령문화원의 수억원의 보조금을 “부인 번역비”등 유용으로 지목을 받고 있는 황의호(전 문화원장)씨를 더 이상 문화원 강의등 중단을 조치하고 제명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보령문화원 모 회원은 새로 기대하는 많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새 술은 새 부대”에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고소 고발”보다는 자정의 시간을 기대하는 스님의 높은 뜻을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귀뜸했다.
[죽비]
때리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때리는 데에 사용되는 불교 수행 도구가 있습니다. 죽비의 뜻은 대나무로 만든 길쭉한 매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작은 충격에도 큰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정신을 차리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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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그 많은돈 쓸데가 없어 부인 교정비 용돈까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나 하시지
원장이 어떻게 시민 혈세를 이럴 수가 있어요
학생들이 뭘보고 배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