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동대동 현대아파트 2단지 노인회(회장 신희균. 부녀회장 권승현)은 5월 10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2단지 경로당 내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친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고자 경로잔치를 실시하였습니다.

경로잔치는 현대아파트 2단지 노인회가 주최하고.부녀회가 주관하여 실시하였으며.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 최익열. 최광희 도의원. 성태용 시의원.대천 3동 김성환 동장과 팀장.김영관 농협조합장.박종환 통장.명성철.이영우 전 도의원. 노인 회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담소와 서로 인사 를 나누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내실있고 유익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단지 노인잔치는 작년에 이어 2회차. 2022년 청와대 견학. 2023년도 예당저수지.수덕사.안면 꽃박람회를 다녀오는 등 신희균 회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신희균 회장은 경찰공무원으로 32년간을 항상 꾸준한 성실함으로 대민업무에 임해왔으며 경찰서와 파출소의 문턱을 낮추고 이웃의 친근한 통․리장과 같은 넉넉한 모습으로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아 왔고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과도 항상 소통하는 모범 시민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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