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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유산+청년+예술"이 함께하는 삼합 프리마켓 성공 예감
보령시, 문화유산+청년+예술"이 함께하는 삼합 프리마켓 성공 예감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3.04.13 15: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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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참여로 문화재 가치 확산 및 가치 창출의 공감 향유

 

보령시청 관광과 문화재관리팀 주관으로 "문화유산+청년+예술"이 함께하는 삼합 프리마켓이 성주사지 천년 역사관 광장에서 지난 3.25.일(토) 오전11시 문을 열었다.

삼합프리마켓은 부스 20동 이내로 조성해 지역 청년작가의 창작예술작품, 수공예품 등 전시, 체험, 판매를 통해 3월 ~ 11월(7-8월 제외)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4, 8일기준 현재 머멍상점(에코백, 그립톡 등), 별빛상점(악세사리), 마당상회(뜨개질작품 등), 박란이(인테리어 소품), 농부의정성(소품), 세가목목공소(목재체험키트), 보령투어주식회사(풍경엽서, 마그넷), 색뜰공방(손수건, 티매트), 글꽃핸드메이트공방(주방비누, 캘리그라피), 은고개마을뽕동아리(작두콩차) 등등 10여명 작가 참여중이다.

※ 참여작가 모집은 운영기간 동안 계속되며, 보령시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https://www.brcn.)

한편, 오는 4월22일(토)은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문화재지킴이 충남 중간지원 거점센터 지정의 축하와 문화재청 “2023년 상반기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와 연등달기 행사등 “우리는 문화재 지킴이입니다”.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범 시민 운동으로 확산을 희망하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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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 2023-04-14 01:02:07
정말 좋은 행사네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