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 보령시는 선생님들에 의해 굴절된 보령 5열사
사건으로 또 한번 시민들에게 충격을 앉겨 주었습니다.
우리가 풍요롭게 살지는 못해도 정신 줄만은 놓지 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른 교육을 가르치고 지도해야 할 교사들이 그동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시민들에게 잘못된 역사 왜곡을 강요하고 홍보하며 지역에서 큰소리치며 고소, 고발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살아서야 쓰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잘못된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 바른 문화를 물려줘야 할 때입니다.
보령문화원장과 회원들은 지금까지 잘못된 보령 5열사 역사 왜곡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누구 하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의 보령문화원을 폐쇄하자는 말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기회주의자 같은 사람들과 토론하고 대화할 필요성이 없다는 시민들의 주장에 새로운 대천문화원 건립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가칭)신 대천문화원은 강의, 답사비, 출판에 전념하지 않는 양심 있는 원장 및 임원들로 회비 없이 보령시민이면 자유롭게 가입하고 토론하는 문화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한편, 몸은 불편해도 정신까지 불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친구 집에 갔더니 지금 보령 역사 왜곡이 너무 왜곡되어 바로잡아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주장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와도 바른 문화창달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물리치료 기구를 기증하겠다고 합니다.
이제는 교사들의 반성과 보령시에서 적극 개입을 하여 참된 만세보령의 백년대계를 위해 바른 문화와 바른생활로 보령시민의 명예를 회복할 때입니다.
양창용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