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입니다.
고소ㆍ고발이 역사왜곡을 숨기려고 쇼하고
김성우 장군 제향등 해야할 제기능도 못하고
오직 할 줄 아는건 빨대꽂아 시민혈세 문화원 돈
챙기는일 이 문화원 입니까
10만 보령시민의 폐쇄 서명을 주창합니다.
4년간 활동 정보공개 청구하여 강의료 ㆍ출판비 회수하고
검ㆍ경에 고발조치를 보령시장신문에서 진행해주세오.
이게 보령의 문화 수준 이라니 김동일시장 통곡할 일입니다. 어찌 홍성 출신을 보령5열사로 둔갑을 시켰는지
이제는 철저한 규명 많이 황의호씨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황씨 문화원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