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보령시 특단의 대책이 요구 된다.
보령시 인구 증가 시책이 막다른 골목길에 와있다고 아우성이다.
김동일 사또부터 늦둥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거나,양자라도 입양해서 인구를 늘리지 않는 특별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시·군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들 서류상 등본 거주지만 보령으로 이전한다고 인구가 증가한다고 주장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보령시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살기 좋은 관광도시 이주하고 싶은 보령시로 가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
한편 인구 증가 대책을 불철주야 연구에만 몰두하는 한 정부미는 보령시민의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면서 신문사에 제보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을 하고 자손을 낳고 가정을 이끌어야 하는데….
옥수수, 땅콩, 둥글레 품종을 개발하던 한 연구가는 같은 품종끼리는 젊으나 늙으나 사랑해서 만나 가정을 꾸리면 가족끼리는 절대 교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유전자 특성 때문에 새로운 변종 방법인 불륜 쪽으로 더 왕성하게 성장발달하는 것 같다는 중간 연구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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