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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구 절벽에 무서운 현실
보령시 인구 절벽에 무서운 현실
  • 양창용
  • 승인 2022.12.23 09:3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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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보령시 특단의 대책이 요구 된다.

 보령시 인구 증가 시책이 막다른 골목길에 와있다고 아우성이다.

김동일 사또부터 늦둥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거나,양자라도 입양해서 인구를 늘리지 않는 특별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시·군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들 서류상 등본 거주지만 보령으로 이전한다고 인구가 증가한다고 주장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보령시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살기 좋은 관광도시 이주하고 싶은 보령시로 가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

한편 인구 증가 대책을 불철주야 연구에만 몰두하는 한 정부미는 보령시민의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면서 신문사에 제보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을 하고 자손을 낳고 가정을 이끌어야 하는데….

옥수수, 땅콩, 둥글레 품종을 개발하던 한 연구가는 같은 품종끼리는 젊으나 늙으나 사랑해서 만나 가정을 꾸리면 가족끼리는 절대 교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유전자 특성 때문에 새로운 변종 방법인 불륜 쪽으로 더 왕성하게 성장발달하는 것 같다는 중간 연구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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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xgaulge 2023-10-18 12:47:29
Research in various fertile and IVF- treated populations demonstrates a close relation of AFC with age Reuss et al <a href=http://propec.homes>side effects of propecia</a>

그동안 2022-12-28 01:23:38
인구팀까지 만들고 박람회 끝나요 대박 친다는 보령이
이제 9만을 걱정하는 불쌍한 지경이네요
해수욕장 이제 그만

문화회원 2022-12-24 16:33:12
김동일 시장부터 1'명씩 입양을
돈 잘버니 문화원장은 2명
그리고 ㆍㆍㆍ

은퇴 2022-12-23 15:48:42
인구 늘어날 명분이 없다.
젊은 사람들은 다 대도시로 떠나고 심각한 동네

콘도 2022-12-23 14:09:24
콘돔 절대 사용하지압시다
애기 안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