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와 명분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말은 쉽지!!
보령시 각종 행사장에서 항상 분주하게 움직이는 정치인들 얼굴도장 찍기는 최고라 것은 삼척동자도 잘 알고 있는 사항
행사 시작하고 내빈소개 끝나면 눈치껏 치고 빠져나가는 정치인들 때문에 행사장은 잠시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지만, 행사장 분위기 전혀 신경 안 쓰고 당당하게 나가야 정치 구력이 생긴다고 한다. 3선 짬뽕은 거져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굴이 뻔뻔하고 넉살이 좋아야 정치판에 살아남는다나 어쩐다나? 시부렁거린다.
행사장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정치인들은 이영우 시장 빼고는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 투표하면 보령시장 임기 바로 시작하는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카메라에 잡혔다.
현직 정치인들 당당하게 다 빠져나간 행사장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곧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에게 참석한 시민들은 말한다.
역시 이영우 여~~
진국은 뭔가 다르당께? 매일 각종 행사장에 참석하고 있다는 한 시민은 이영우를 향해서 정중한 인사를 올리자 시민들 귀염둥이 곧 이영우 보령시장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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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줄 잡지 말고
문화원 폐쇄가 승리의 첩경입니다.
역사왜곡!
돈!
차별화된 이영우 뚝심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