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최초 한국가스안전공사 비상임이사로 취임
보령시 3선 시의원을 지낸 슈퍼맨으로 더 알려진 임세빈 전의원이 금번 윤석열 정부에서 인수위원으로 발탁되어 탁월한 리더쉽이 인정되어 한국사스안전공사 비상임이사로 취임한 사실이 알려지자 보령시에서는 미선 용수리 개천에서 용났다는 소문과 함께 커다란 화제를 낳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으로부터 임명소식이 알려지자 보령시가 추진하는 '보령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향후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세빈 전 시의원은 미산에서 태어나 동아인제 대학을 졸업했으며 풍천임씨 보령시종친회장, 한국 4-H 중앙연합회장, 3.4.5대 보령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민선5기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와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으로 활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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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근무 하시겠어요
보령의 진정한 큰 인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