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면 발전협의회(회장 유금준)는 11년 동안 매년 연말에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기탁해왔음. 올해에도 11. 30.(수) 오전 11시에 주교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주고자 한다며 회원 23명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 하였음. 이에 주교면에서는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0가구를 선정하여 20만원씩 전달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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