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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구석구석 근현대사여행’을 떠나다
보령교육지원청, ‘구석구석 근현대사여행’을 떠나다
  • 이문규취재본부장
  • 승인 2022.11.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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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화)은 11월 24일(목)부터 11월 26일(토)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광주와 목포 일원의 근현대 역사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역사문화 체험학습은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일환으로 그동안 코로나 19로 잔뜩 움추려 있던 현장체험 학습을 재개하여 체험형 역사교육을 통해 흥미를 더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32명이 참여하였다.

주요일정으로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기념관 방문, 국립광주박물관, 1913 송정역시장 먹거리를 통한 문화체험,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체험, 목포 근대역사관, 목포 해상케이블카 체험, 유달산 목재문화체험,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 역사교육과 지역특색에 어울리는 문화체험을 적절히 조합하여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대표로 분향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그분들의 희생으로 지켜진 민주주의에 감사드리고 그분들의 용기가 존경스럽다.”라며 참배 소감을 밝혔다.

김영화 교육장은 “바른 역사관을 갖은 성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청소년기에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은 중요하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몸으로 느끼는 것만큼 좋은 학습은 없다.”며 “안전한 관리하에 이러한 체험학습들이 차츰 활성화되어 교육현장에 이전과 같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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