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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행 보령시 교통과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 구슬땀”
이인행 보령시 교통과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 구슬땀”
  • 양창용
  • 승인 2022.08.10 17:5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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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시장, 발로 뛰는 시의원은 주위에서 자주 접하는 소식이다.

보령시 이인행 교통과장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내내 현장에서 교통과 전 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보령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정부미들이 놀아도 봉급 나오는데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아랫것들에게 업무 지시나 하고 칼 퇴근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이인행 교통과장은 본인 먼저 움직여야 직원들도 따라온다는 행정 마인드로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장으로 김동일 시장의 그림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직원들 이구동성 여론이다.

보령을 방문하기 전 청라면에서 대천해수욕장을 가기 위해서는 수 많은 신호등 설치로 인하여 차 안에서 중년 가요를 흥얼거리는 것 보다는 시발 젓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내항동에서 차 돌려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있는 것 같다는 웃지 못할 일화들이 등장하면서 김계환 전, 교통과장 근무 시 수청동 사거리에서 교통 신호 연동제를 일부 간 적용하여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고 차기 도의원 당선 후 시장 후보감이라는 일화도 있었다.

이인행 교통과장은 이러한 단점을 더 보완하기 위하여 국도 36호 청라면 소양리에서 대천해수욕장 흑포삼거리까지 "국도 감응 신호체계구축을" 마무리하면 원스톱 신호체계로 변경되어 차량흐름이 원활하여 미소.친절,청결,칭찬의 보령특별시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 최초 "국도 감응 신호체계구축을" 연말까지는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천규 팀장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현장에서 수시로 교통 신호 수로 탈바꿈하여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주·정차를 안내하고 있었으며 이인행 과장님은 여행객들의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직원들과 바로바로 대화하고 토론하여 관광객들이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인품이 아주 훌륭한 보령시청이 보물 같은 분이라고 귀띔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동안에 김동일 시장님과 관계자 모든 분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광 보령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교통문화를 알려 다시 찾고 싶은 보령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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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2022-08-12 10:31:53
우리부서는 언제쯤 보도될까요?
교통과 부럽네요

신흑동 2022-08-11 20:23:10
고생이 많으십니다
만세보령 최고

공복 2022-08-11 14:31:10
이인행 교통과장님
진정한 시민의 공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