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축제 개최에 최 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교통과 이인행 과장 및 전 직원들이 관광 보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인행 교통과장은 매일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는 모범공무원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보령시에서 대한민국 최대 보령 해양박람회가 교통 불편 없이 보령시를 빛내기 위해서 교통과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김동일 3선 시장 그림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 옆에서 눈치 보면서 일 안 하고 눈도장만 찍고 알랑방귀 뀌는 직원들이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지만, 시민들, 보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임무라고 주장하는 이인행 교통과의 다짐에서 친절한 모범 공무원상을 느낄 수 있다고 시민들은 박수를 보낸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