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내려놓치 못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같이 갈 수 없다는 민심이 뜨겁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신선한 인물 발굴 보다는 선거 때마다 회전문 정치인들 때문에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는 수 밖에....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신선한 인물 발굴 보다는 선거 때마다 회전문 정치인들 때문에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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