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10:00 대천 장날 옛 대천파출소 앞에서 6.1지방선거 풀뿌리 민주주의 의원을 선출하는 국민의힘 합동우세가 각설이(양재기)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회의원 보궐 선거(보령·서천)에 출마한 장동혁후보가 훌륭하고 겸손하다는 소문이 퍼져 있어 유권자분들이 장후보 얼굴 좀 보자고 각지에서 구름떼 같이 모여들었다. 사상 유례없는 현장이었다
장후보는 보령·웅천에서 태어나 웅천중 –대천고-서울대를 졸업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후 충남교육청 교육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그 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16년 동안 법관으로 재직하였기에 행정과 사법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써 서천·보령이 낳은 보물이요 재산이다.
이러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보령·서천의 발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치지도자로 키워야 한다고 유세장의 유권자들이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또한 유권자들은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부패의 길로 들어선 운동권세력 즉, 민주당진보세력을 청산하고 합리적이고 진취적이며 공정으로 이끌어 가는 국민의 힘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장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선.후배로 금번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보령·서천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명수(온양·아산), 홍문표(홍성·청양)의 지지 연설과 김동일 보령시장후보, 편삼범(북부도의원후보), 최광희(남부도의원후보)를 비롯한 보령시 국민의 힘 기초위원 전원과 운동원 등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우면서 열띤 유세현장이 되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정치를 제대로 아시오.
대전에서 경선까지 하게되면
우리 차지가 안되는데
보령.서천 주민들 신문고라도 때려서
청원해야 할 일을
하나님.부처님.예수님 회의 하셔서
보령.서천에 보내 줄 방편을 찾으신 것이
컷오프라 합디다.
그래서
신부님. 목사님. 스님까지 모든 천지신명님
한마음으로 보내주신 보물이니
지켜내고 승승장구 하도록 날개달아
드려야 한다고
기도 잘 하는 ㅁㅊ동 ㄱ모씨가 그랬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