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마다 헛소문에 시달려
항상 겸손하고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령시 대천3.4.5동에서 출마한 최주경 후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그의 별명은 “잔다르크”다.
시의회에서는 냉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시정을 살피고 동네에서는 친근한 이웃, 언니로 사랑받는다.
때문에 상대방의 질투와 마타도어(헛소문)에 매번 시달려야 한다.
금번 선거 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카더라 라는 헛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그 소문을 만들어 낸 사람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자신을 믿어주는 유권자, 시민을 위해 오늘도 뙤약볕에서 주민들과 마주하고 있다. 그의 마음을 알아서인지 운동원들 또한 이러한 훌륭한 후보를 당선시켜야 보령시 발전과 우리의 삶에 희망이 있다며 한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5월 28일 15시경 동대동 새마을 회관 인근에서 만난 운동원 이모씨(50세, 명천동 거주)는 최주경 후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어 꼭 당선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든 줄 모르고 내 일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주경후보는 국립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푸른봉사단 단장, 한국평생교육원 원장 출신이며 보령시시의원 2선을 하였으며 3선에 도전중이다. 이번에 당선되면 시의회 의장 “0”순위감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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