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는 이제 믿을 수가 없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이제는 낙후된 보령을 버려두면 안 된다며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막판 뒤집기에 전력을 총동원하고 모든 판단을 보령시민들에 결정해 주실 것이라면서 최선을 다하면 시민들도 보령발전에 이제는 이영우로 돌아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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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편] 보령시장 선거 뚜껑 열어봐야 안다. 초박빙 예고
[이영우 편] 보령시장 선거 뚜껑 열어봐야 안다. 초박빙 예고
- 양창용
- 승인 2022.05.28 18:2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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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화이팅
2022-05-30 06:25:37
대세는이영우
2022-05-29 23:54:27
비교불가
2022-05-29 12:30:20
인구는 줄어가는데
8년동안 기업유치하러 출장을 10번도 안갔다며
맨날 행사장은 왜 쫒아다니는거야?
4년을 더한다면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거 아니야?
보령은 왜 거꾸로 가는데
공주 서천은 투자유치 4년동안 1조씩하는데
왜 보령은 8년동안 2천억 밖에 못하냐고
보령 살리기에 관심이나 있는거야?
본인만 잘살다가 죽겠다는거야?
자식들이 다 보령에 없으니 보령 발전에 관심이 없는거야?
골프장은 왜 1000억에 지어서 300억에 팔아먹는건데?
이거 다 세금 아니야? 700억 시민들에게 돌려주던가
김댕일
2022-05-28 21:32:30
시민대표
2022-05-28 20:58:33
댕일이는 목에 힘주고 에햄 하고 획지나가고 있고 나이 많이 먹으면 좀 놀러도 다니고 쉬어라